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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흘 연속 약세…기관 ‘팔자’에 2860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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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1. 18. 17:18

기관 2269억원 순매도
삼성전자 0.65%↓ SK하이닉스 0.39%↓
코스피 오늘도 하락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25.86포인트(-0.89%) 내린 2864.24에 장을 마감했다./제공=연합
코스피가 나흘 연속 약세를 보이며 2860대까지 밀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25.86포인트(-0.89%) 내린 2864.24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30일 기록한 2839.0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88포인트(0.31%) 높은 2898.98에서 시작해 장 초반 2900선을 탈환했지만 다시 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8억원, 5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26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65%), SK하이닉스(-0.39%), 삼성전자우(-0.56%), 네이버(-1.60%), 삼성바이오로직(-2.42%)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38%)만 올랐으며 건설업(-4.31%), 의약품(-2.31%) 등이 크게 내렸다. 이 밖에 음식료업(-1.17%), 종이목재(-1.51%), 전기전자(-0.15%) 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1.46%) 내린 943.9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8포인트(0.22%) 높은 959.98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22%), 펄어비스(-2.59%), 카카오게임즈(-1.29%), 위메이드(-5.73%), 에이치엘비(-1.89%)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0.10%)만 올랐고 금속(-2.62%), 건설(-1.78%), 제조(-1.51%), 유통(-1.01%)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190.1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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