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스모 벤스케가 이끄는 서울시향이 들려주는 ‘레퀴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001001205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1. 21. 0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9∼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ㅇ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9∼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2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개최한다.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시향은 작곡가 라우타바라, 다케미츠,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선보인다. 흔히 ‘진혼곡’으로 번역되는 ‘레퀴엠’은 라틴어로 ‘안식’을 뜻한다.

첫 곡은 핀란드 작곡가 라우타바라의 ‘우리 시대의 레퀴엠’으로, 금관 앙상블을 위한 작품이다. 라우타라바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위해 작곡했다. 두 번째 곡은 일본 작곡가 다케미츠의 ‘현을 위한 레퀴엠’이다. 다케미츠가 오랜 투병 생활에서 회복한 후 작곡한 곡이다.

마지막은 모차르트 레퀴엠이 장식한다. 미완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음악학자 겸 피아니스트인 로버트 레빈의 1993년 판본으로 연주한다. 소프라노 임선혜,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문세훈, 베이스 고경일과 국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