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기업엔 10개월간 인건비 90% 지원, 월 최대 1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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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찾기 사업은 사회적 경제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소셜벤처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소셜벤처 기업에는 신규 채용한 청년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에게는 소셜벤처 분야 현장 업무 경험 기회와 성장단계별 역량강화교육을 제공하여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구는 지난 2020년 15개 소셜벤처 기업을 지원해 그 중 12개 기업이 12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지난해에도 10개 기업지원을 지원해 7개 기업에서 7명이 최종 고용됐다.
특히 올해는 사회활동가 육성과 같은 지역 특화 사회적 경제 연계 등 사회공헌 분야를 특화한다.
공모 대상 기업은 성동구 소재 소셜벤처로 법인등기부등본 또는 정관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청년 인건비의(월 187.5만원 기준) 90%인 월 최대 168만원을 10개월 간 지원한다.
오는 2월 중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해 일자리를 매칭하고, 청년들은 각 소셜벤처 기업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업무 경험을 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서, 제출서류 그리고 접수방법 등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청년 내일 찾기 사업을 통해 일 경험과 교육을 지원받은 청년들이 정규직 고용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찾는 성과를 얻었다”면서 “올해도 소셜벤처 기업들과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