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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정석’은 연인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음악회로 지난달 31일 처음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1950∼1960년대 한국 영화들과 함께하는 시네마 콘서트로 진행된다.
김효근의 ‘첫사랑’, 윤학준의 ‘잔향’, 최진의 ‘서툰 고백’ 등 낭만적인 가사의 우리 가곡과 ‘돌아오라 소렌토로’, ‘오 나의 태양’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외국 가곡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이윤경·김순영, 테너 신상근·박지민·구태환, 바리톤 박정민·이응광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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