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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분기 매출액은 4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5.9%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6% 하락한 43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역시 62억원으로 84.9% 떨어졌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PC, 모바일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PC게임의 4분기 매출액은 1149억원, 연간 매출액 3990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분야는 4분기 3037억원, 연간 매출 1조 4172억원을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4분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매출 상승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성장, 뉴스테이트 모바일의 출시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다만 4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744억원 증가한 4010억원, 2021년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3501억원 증가한 1조 2467억원으로 집계됐다. 마케팅 비용 증가, 계절적 비수기 영향, 일회성 주식보상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했다고 크래프톤 측은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게임 역량 강화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 △다양한 시도 세가지 영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NFT 기반의 크리에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네이버제트 등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C2E(Create to Earn)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