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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는 특허 침해품 유통망을 차단하기 위해 네델란드 무역회사 ‘FTHMM(FTHMM International B.V.)’을 상대로 특허 침해품 판매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바이오시스가 네델란드에서 특허 침해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해 9월 프랑스 법원이 서울바이오시스 특허 침해품을 판매한 혐의로 10조 매출 규모의 프랑스 대형 유통사 ‘프낙 다르티(FNAC Darty)’ 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을 명령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서울바이오시스는 압류된 증거에 기반해 프랑스 파리사법재판소에 프낙 그룹을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특허 침해품들이 특정국가들에서 네덜란드로 수입, 유럽 전역에 유통됐다.
서울바이오시스는 미국 벤처 기업 ‘세티(SETi)’와 함께 세계 최초 광반도체 기술로 자외선 빛을 내는 UV LED를 개발 양산해 오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영주 서울바이오시스 대표이사는 “지적재산이 존중돼야 세상의 젊은이들과 중소기업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진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