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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국립보건연과 보건의료연구데이터 활용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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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2. 02. 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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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좌측부터 슈퍼컴퓨팅응용센터 강효진 책임연구원, 슈퍼컴퓨팅응용센터 정민중 센터장, 국가슈퍼컴퓨팅본부 이식 본부장, 슈퍼컴퓨팅응용센터 이준학 선임연구원, 슈퍼컴퓨팅응용센터 전유경 선임연구원./제공=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했다고 17일 밝혔다.

KISTI는 본 협약을 통해 슈퍼컴퓨터 기반 대규모 데이터 분석환경을 국내 연구자들에게 제공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포함한 국립보건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체, 임상 정보 등 보건의료분야의 대규모·대용량 바이오 빅데이터의 임상적·과학적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연구데이터의 공유·분양 및 공동 활용 연구 △양 기관 정보분석실 지원, 데이터 분석 및 활용·관리, 개인정보보호 계획 수립 △양 기관 시스템 연계 및 활용에 관한 협력 등이다.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초거대 연구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등 R&D의 전문화·고도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쉽고 편리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해 대규모 보건의료연구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기회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슈퍼컴퓨팅 기반 연구분석 플랫폼 개발 및 공유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식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 본부장은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와의 협력을 통해 KSITI가 보유한 슈퍼컴퓨터가 보건의료 분야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에 더욱 활발하게 이용됨으로써 국내 정밀 의료분야의 다양한 연구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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