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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 창업청년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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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20. 12:09

업청년 일자리 플러스 사업 추진
1년간 평균 1500만원 지원, 고용 추가창출시 인건비 지원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가 창업청년의 성장·정착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사업’을 진행한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목포시 미래전략산업(수산식품·관광·신재생에너지·문화예술) 분야 청년창업가(만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및 사업장 주소지가 목포시로 되어 있고 창업 7년 이내이며 청년근로자 1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창업청년에게는 올해(1차) 창업지원금 평균 1500만원과 전문 강사 초빙 컨설팅을 지원하고 내년도(2차)에는 청년을 고용하면 1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모집규모는 20명(팀)으로 해당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사업 기간 동안 같은 유형의 사업 중복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근 2년 중 창업 지원 사업에 1년 이상 참여했을 경우 후순위로 선발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사업이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해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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