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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진행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학술대회에서는 딥러닝을 이용한 분자 아형 정량화 분석을 포함한 환자의 생존 예측 분석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특히 특정 암이 아닌 다양한 암에 범용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생존 분석 연구 내용도 함께 소개된다.
곽태영 딥바이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에는 주요 연구 분야였던 전립선암을 포함해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종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게 돼 의미가 있다. 정확한 암 진단과 예후 예측을 통해 의료진의 의사 결정을 돕고,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정밀 의료의 현실화를 위해 딥러닝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딥바이오는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인도, 프랑스, 미국 등 해외 디지털 병리 관련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스탠퍼드 의과대학, 하버드 다나파버 암 센터 및 미국 내 연구소들과 연구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지난해 스탠퍼드 의과대학팀이 미국 비뇨기과 학회(AUA)에서 자사의 전립선암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DeepDx® Prostate를 활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유수 글로벌 학회에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자사 딥러닝 기술의 유효성을 다시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이러한 임상적 근거를 토대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 병리 도입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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