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이하 사회공헌위)를 발족한 뒤 임직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펴왔다. 코로나19로 이런 사회공헌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코로나19가 해소되면 곧바로 다시 시작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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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모바일키즈(MobileKids)’, 산학협동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Mobile Academy)’,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형태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 ‘기브(GIVE)’가 그것들이다. 여기에 2021년 9월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그린플러스(Mercedes-Benz GREEN+)’가 추가됐다.
모바일키즈는 독일 다임러 본사가 개발한 후 독일 등 세계 13개국 160여 만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2만명 이상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를 위해 만든 ’모바일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교통안전 컬러링, 모빌리티 스토리북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했고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홈보드게임 1만4,000개를 무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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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프로그램은 다임러 계열사 및 딜러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장애복지시설 개보수, 김장 나눔, 구연 동화, 주거환경개선 봉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예방키트 마련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브 프로그램은 2017년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달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기브앤 바이크(GIVE ’N BIKE)’ 자전거 대회, ‘기브앤 골프(GIVE ‘N GOLF)’ 등을 진행하며 기부와 스포츠를 결합한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는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새로운 방식의 기부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기브앤 레이스 누적 참가자는 모두 7만7000여 명이며 누적 기부금은 41억원에 이른다. 기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가운데 1억5,000만원은 전국 초·중·고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지원됐고 6억원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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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사회공헌(CSR) 총괄 이은정 상무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들이 늘어나면 수혜자의 삶의 질도 나아지게 될 것이고 이것이 기업의 이윤이 돼 또 다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선순환의 고리'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책임감 있는 대한민국 ‘기업 시민’으로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활성화하고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