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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는 지난달 28일 사후 무순위 입주자 모집을 받았다.
모집가구는 전용 84A㎡ 단 한가구로 분양가는 4억4528만원이다. 2019년 2월 분양당시 가격과 같다. 여기에 발코니확장비(1350만원)와 옵션가격(1368만원)이 포함됐다. 해당 옵션으로 공사하다가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이미 지난해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8억5000만원에 팔렸으며 매도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는 9억원이다. 당첨만 되면 최소 4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당첨자는 중도금 집단 대출 없이 주택담보대출로 바로 넘어가야 하는 부담이 있다. 3월 15일 계약금 10%인 4452만8000원을 준비해야 한다. 이후 오는 6월 14일 전까지 잔금 4억75만2000원을 마련해야 입주 가능하다.
청약은 검단신도시가 속한 인천시에 거주해야 하며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넣을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으로 당첨자는 10년간 당첨 제한을 받는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무주택자 대상이고 기입주 단지여서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면서 “검단신도시가 속한 서구가 올해 입주물량이 많은 것은 부담스러운 점”이라고 짚었다. 서구는 올해 입주물량이 1만9606가구로 인천 전체물량(3만7907가구)의 절반이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