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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시대에 맞는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컨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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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2. 11:08

소규모 외식업소 대상 1대1 맞춤형 컨설팅 참여업소 3월 11일까지 모집
2-시 대전시5
대전시청
대전시는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포장, 배달 증가 등 비대면으로 외식소비환경 변화에 따라 배달메뉴, 포장 디자인 개발, 배달플랫홈 활용, 경영관리, 고객서비스, 홍보마케팅 등 매출 증대를 위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에 영업신고를 한 후 1년이 경과한 종사자 5명 미만은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영업을 하는 업소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시 홈페이지 공고)를 작성해 대전시청 식의약안전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각 구청 위생담당 부서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지회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업소 중 사전진단을 통해 이달 말까지 20개 업소를 선정한 후 4월부터 연말까지 컨설팅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소영업환경에 따른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대전시청 식의약안전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가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 외식업계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외식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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