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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개 이상의 ‘원팀’ 등록이 있었고, 2019년 116개팀이 종전 최다 기록이었으나 올해 그 기록이 경신됐다.
‘원팀’에 참여한 직원들은 총 656명으로 10월까지 활동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실행한 결과물에 대해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10개팀이 경진대회를 치른다. CEO와 경영진이 최종 심사해 대상팀을 선정하며, 2000만원 상당의 해외연수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2018년에는 업계 최초로 스크래핑 기술로 자동차 제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차보험 설계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2019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긴급출동 접수 자동화율 개선으로 업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2020년에는 AI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차량계기판 자동인식 시스템 자체 구축,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근로자재해보장보험 간편설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직원들의 자체역량으로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이뤄냈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는 올초 신년사에서 디지털 기반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자동화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고, 임직원들에게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문제해결 방법론을 제시하는 등 ‘원팀’ 활동에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 ‘원팀’은 DB손해보험의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