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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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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3. 18. 12:08

4개사 모집, 현지 유망산업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 집중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국가별 유망산업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현지화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은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와 국가별 특화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현지 전문기관이 협업하여 수출 제품의 초기 단계(제품테스트)부터 수출 계약, 투자유치까지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제품현지화 진단 △기술컨설팅 및 제품개선 △시제품 개발 및 테스트 △기술표준 획득 지원 △H/W·S/W 설계 개선 △인증획득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현지 진출을 돕는다.

지난해 신규 도입한 사업이며, 예산을 지난해 30억원 보다 10억원 늘린 40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국내기업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유럽·중국·일본·베트남·UAE의 현지 유망산업 분야 관련 8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8개 해외거점 지역별 특화 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미국 시카고(바이오 헬스케어), 워싱턴(신재생에너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저탄소 전장부품), 중국 베이징(친환경 자원순환), UAE 두바이(의료 인증) 등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올해는 세계적인 ESG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 자원순환, 저탄소 전장부품, 해상풍력 등 친환경·저탄소·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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