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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러시아는 극초음속 무기인 킨잘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남부의 군 연료 저장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킨잘 미사일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지역의 코스텐티니우카 정착지 인근에 있는 군 연료 및 윤활유 저장소를 파괴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전날에도 킨잘 미사일을 사용해 남서부 이바노프란키우스크주의 우크라이나군 대규모 지하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킨잘은 사정거리가 2000km에 이르고 현존하는 미사일 방어체계로 저지할 수 없는 무기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전투에서 극초음속 무기가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킨잘 운용 능력을 갖춘 미그-31K기 10대가 러시아 남부 군관구에서 시험적으로 전투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