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수위, 인선 마무리…부동산·에너지·교육 전문가 등 포함 184명 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0010011058

글자크기

닫기

이욱재 기자

승인 : 2022. 03. 20. 18:53

[포토]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등과 함께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가 20일 총 184명 규모의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인수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수위원 24명, 전문위원 76명, 실무위원 73명 등 총 184명 규모의 인수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위 구성에는 인수위원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부동산 전문가 5명, 에너지 전문가 5명, 교육 전문가 3명 등이 포함됐다. 또 청년 실무위원 19명 등도 함께한다.

인수위 측은 “민생정책 강화와 청년정책에 중점을 두고 인수위를 운영하겠다는 안철수 위원장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인수위 규모는 여야의 정권교체가 있었던 17대 이명박정부 인수위원회의 183명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윤석열 당선인의 ‘신속하고 슬림한 인수위’ 취지에 맞도록 구성됐다.

인수위의 구성이 완료된 만큼 앞으로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될 예정이다. 인수위 측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시까지 남은 50여일 기간 동안 새 정부의 국정과제 선정과 정부조직구성 등의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욱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