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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2020년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을 선포하며 디지털워터플랫폼 구축에 착수했고 물 관련 데이터 개방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 국내외 판로개척 등 디지털 물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해 왔다.
‘워터라운드(wateRound)’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수자원공사, 환경부 등 다양한 기관이 보유한 물 관련 전문 데이터를 제공해 다양한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디지털 솔루션의 개발·운영이 가능하다.
또 물 분야 데이터를 가장 빨리, 고품질로 생성·공유·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솔루션 거래 환경을 제공해 전 세계 다양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 유통·거래까지 원 스톱으로 지원한다.
‘워터라운드(wateRound)’의 주요 기능은 △물 관련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솔루션 개발·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물 관련 기술 및 학술자료 등을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 △물 관련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실행까지 체험이 가능한 오픈 커뮤니티 등이 있다.
‘워터라운드(wateRound)’는 현재 지능형 누수 감시 시스템을 포함해 약 34개의 솔루션이 서비스 중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참여자들과 협력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유망기업 발굴·공모 등의 절차를 통해 세계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워터솔루션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대 IT 기업인 네이버와 협력해 국내 물 분야 유망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컨설팅, 마케팅, 글로벌 판로개척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론칭 행사는 홍정섭 한강홍수통제소장, 문제원 물 산업협력과장, 인도네시아 Lilik 국장 등 국내·외 물 분야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론칭 선언에 이어 ‘워터라운드(wateRound)’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글로벌 물문제는 전 인류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워터라운드(wateRound)’를 통해 기후변화와 물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World Top K-water’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