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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런던, 파리, 잘츠부르크, 서울 등 4개 도시 5개 갤러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갤러리 소속 작가들이 기부한 회화, 조각 등의 작품을 각 지점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도 작품을 볼 수 있다. 수익금은 재난긴급위원회(DEC), 국경없는의사회, 오스트리아 적십자사에 전액 기부된다.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현재 국내 첫 개인전을 열고 있는 영국 작가 제이슨 마틴의 ‘무제’를 이번 자선 전시에 출품했다. 이 작품은 이충희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배우 최란 부부가 구입했다.
타데우스 로팍 서울 관계자는 “미술애호가인 이충희·최란 부부가 전시의 좋은 취지를 듣고 선뜻 작품을 구입했다”며 “작품 가격은 약 1억원 상당”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