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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밀양의 신비 얼음골 결빙지, 초여름 기온에 얼음이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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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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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밀양기온 26도 C...얼음골 결빙지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얼음골 결빙-1
20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재약산 북쪽 중턱 해발 600~700m쯤 되는 골짜기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에 최근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도 고드름이 꽁꽁 얼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밀양의 3대 신비 중 하나인 얼음골은 돌무더기 속 공기가 겨우내 차가워져 있다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부터 찬 공기가 밖으로 배출될 때 바위틈새 흐르는 물이 얼어 고드름이 생성되기 시작한다. 4월 중순까지 최고로 단단하게 얼고 이후부터 서서히 녹으며 7월까지 고드름과 얼음을 관찰할 수 있는 신비한 곳이다./제공=밀양시

얼음골 결빙-3
얼음골 결빙-4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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