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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 4, 5, 6학년부, 중학교 1, 2, 3학년부, 고등부 등 총 9개 종별에 걸쳐 전국 명문 유소년 농구클럽 100여 개 팀이 참가해 개막 당일을 비롯해 7일과 8일까지 열전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유소년 농구대회는 개최 횟수가 대폭 줄었다. 이마저도 무관중으로 치러져 학부모의 경기장 입장이 제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이번 대회에는 예전의 응원 열기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를 주최한 최상범 교육을품다 대표는 “한국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뜻 깊은 대회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멋진 대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후원에 나선 홍천군은 최근 3×3농구대회, 유소년 농구대회, 5대5 생활체육 농구대회 등 다양한 농구대회를 유치하며 ‘농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박상록 홍천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우리 홍천군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유소년 농구대회다”라며 “홍천군체육회나 군민들 모두가 친절하게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2 KMOIS 컵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는 교육기업 (주)교육을품다가 주최하고 한국3×3농구연맹(KXO)와 강원도농구협회가 주관하며 홍천군, 매일유업, 셀렉스가 후원한다. 대회명칭인 ‘KMOIS’는 교육을품다의 교육학습관련 앱이다.
2022 KMOIS CUP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는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기장 입장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