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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에 영패션 44% 신장…신세계百, ‘청춘마켓’으로 MZ세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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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5. 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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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켓 이미지
신세계백화점은 5월 한달간 2030세대를 겨냥한 패션행사 ‘청춘마켓’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백화점 패션 매출 상승세에 따라 2030세대가 많은 찾는 영 패션을 중심으로 백화점에서 만날 수 없었던 SNS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실제로 최근 야외활동이 늘면서 대학 및 지역축제가 정상화되고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패션 매출이 지난해보다 두자릿수 신장했다. 특히 2030세대 고객들이 많은 찾는 영패션은 43.9%까지 늘었다.

‘신세계 청춘마켓’은 오는 12일까지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에서 선보인 뒤 광주신세계(5월9~15일), 강남점·센텀시티점(5월26일~6월1일)에서 잇따라 열린다.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소품까지 최신 트렌드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유행에 민감한 영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SNS인기 골프 아이템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SNS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2030세대를 위한 패션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청춘마켓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에서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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