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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IS컵 유소년 농구대회 성료...‘삼성’ 3개 종별 우승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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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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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3X3농구연맹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개최된 ‘KMOIS컵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 2022’가 지난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MOIS컵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 2022는 홍천군 홍천국민체육센터 외 2개소에서 지난 5일 개막했다. 오랜만에 열리는 유소년 대회였던 만큼 관심이 컸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종별 경기가 운영된 덕에 많은 유소년들이 현장을 찾을 수 있었다.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승부도 치열했다. ‘삼성’은 초등 5학년부, 초등 6학년부, 고등부 등 총 3개 종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팀식스(초등 3학년부), DB(초등 4학년부), 토모짐(중등 1학년부)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유관중 개최로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이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아 자신의 아이들이 코트를 누비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대회 기간 코트에는 학부모들의 함성과 박수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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