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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실내 다중이용시설 음식물 섭취 제한 해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조치에 따른 봄철 여행수요 및 휴게소 실내취식 이용객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경부고속도로에 위치한 천안삼거리 휴게소의 5월 첫째 주 토요일실내 식당가 매출은 4월 넷째 주와 비교해 66.5%, 지난해 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내 모바일 주문·결제 서비스 확대(167개소), 24시간 운영 가능한 커피·조리 로봇 매장(15개소, 18기) 및 무인편의점(6개소) 확충 등 다양한 매출 향상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휴게소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정부의 유류세 인하 확대 시행 당일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에 추가 인하 분이 즉시 반영되도록 조치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6월부터 휴게소 매출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휴게소를 찾은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