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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당선되면 팔달경찰서를 조기 착공해, 치안 수요가 많은 수원역과 인계동 지역에 경찰력을 집중해서 보강할 계획이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어 “팔달경찰서는 제가 국회의원이었을 때 추진해서, 2015년 예산 460억 원을 확보했던 사업이었는데 2016년 낙선 이후 민주당 출신 시장과 지역구 의원이 지금까지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출신 전임시장의 실정을 지적했다.
김 후보는 “제가 당선되면 팔달경찰서 신설에 대한 중앙부처의 협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1년 이내 조기 착공이 가능 하다”고 실천 의지를 보였다.
또한 김 후보는 “경찰서가 하나 신설되면 경찰 인력이 600~700명 정도 배치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근 지구대 중심의 방범 역량이 상당히 개선될 수 있고 특히 강력 범죄에 대한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돼 시민들이 느끼는 치안 불안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고 거리유세에서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