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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47번 국도 교통정체 해소 위해 교통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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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26. 11:56

군포
군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예시도.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47번 국도의 만성적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교통정보시스템(ITS)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7번 국도 용호사거리에서 안양CC 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출근시간대 시간당 교통량이 4700여대에 이르는 등 대부분 시간대에 차량 통행이 적정 용량을 초과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시는 이 같은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방향별 실시간 교통량 및 차종 구분, 교차로 서비스 수준 등 교통 현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 국토부의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에 공모해 ‘2022년 군포시 ITS 고도화 사업계획’이 선정됐다.

사업은 47번 국도의 주요 교차로 5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방향별 교통량 및 서비스수준을 분석하고 최적 신호주기를 산출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및 인근 시와의 경계 유출입 차량 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4차산업혁명과 자율주행차량 시대 등 변화하는 교통여건에 대비해 수요 맞춤형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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