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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사는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버스운행 재개 및 여객편의 제고를 위해 정부 부처, 지자체와 버스 운송사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지방지역 노선버스 운행재개 촉진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버스 운송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정 중단됐던 부산, 광주, 대전 등 총 13개 지방거점 노선 공항버스 운행을 6월부터 일부 재개하며 공사는 해당 노선에 3개월 간 총 10억 원 규모 특별지원을 실시한다.
공사는 6월부터 주요 지방 공항버스 운행 재개로 코로나19 이후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지방 여객 공항 접근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수기 이전 지방 주요 거점에 교통편을 확보함으로써 올 성수기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기여함은 물론 수요 회복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대중교통 미비로 인한 지방 여객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수요 회복에 발맞춰 여객이 보다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