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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노티드 흥행불패…수제맥주 이어 아이스크림도 PB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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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6. 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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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GS25에서 모델이 노티드소프트콘 2종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MZ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편의점의 노티드 컬래버 상품이 흥행 보증수표가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유명 도넛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지난 5월5일부터 선보인 노티드딸기바나나콘·노티드초코딸기콘 등 노티드아이스크림(이하 노티드콘) 2종이 노티드 컬래버 상품 출시 첫달 PB아이스크림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GS25가 5월6일부터 31일까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노티드콘 2종의 매출은 GS25 PB아이스크림 50여종 중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전체 200여종 아이스크림으로 확대해도 롯데월드콘에 이은 2위다.

GS25는 지난해 9월부터 노티드와 컬래버한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첫 시작인 노티드우유 3종은 출시 첫달 가공유 상품 중 빙그레바나나우유에 이은 매출 2위에 올랐고, 계속된 인기로 가공유부문 올해 누적 판매 5위 안에 올라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노티드스마일위트에일도 첫달 수제맥주 매출 1위에 올랐고 출시 이후 누적 매출 기준으로 60여종의 GS25의 수제맥주 중 6위를 달리고 있다.

GS25는 올해도 4~5종의 노티드 컬래버 상품을 추가로 기획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구민 GS25 데일리기획팀 MD는 “가성비만 추구하며 PB상품을 찾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면서 “GS25는 다양한 컬래버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브랜드아이덴티티를 맛과 시각적 이미지까지 섬세하게 고려해 만족시키고자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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