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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충남도, 충북도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개 시·도 총 48개기업(대전시 16개사, 충남도 16개사, 충북도 16개사)이 참여했다.
대전시는 뷰티, 식음료, 생활용품 관련 16개 중소기업의 열띤 참여 속에 박람회 기간 중 6건의 업무협약 체결 및 392만1800달러(한화 50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은 박람회 참가비와 통역 및 항공료를 지원받았으며, 특히 바이어 상담회와 현지 기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3개 시·도는 전시장에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지역 기업 홍보를 극대화했다. 대전시는 홍보영상과 리플릿 등을 통해 대전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와 대전 UCLG 국제행사 개최를 베트남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 차를 맞는 이번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충청의 우수기업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하다 2019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열렸으나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변경 축소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돼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성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을 개최지로 정하고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 단체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묵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베트남은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최적의 경제 동반자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 지역기업의 수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