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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 예당지 가뭄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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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2. 06. 19. 10:58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예당지 가뭄현장 점검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18일 충남 예산의 예당호 가뭄현장 방문 윤태경 예산지사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있다./제공=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18일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예산군 지역을 방문해 예당저수지 농업용수 공급현황 및 가뭄현장을 점검했다.

윤태경 예산지사장은 “예산지역의 영농 및 가뭄 현황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예산지사에서 관리하는 농경지 8,711㏊에 대한 모내기는 완료됐으나 예산지역의 강수량은 140㎜로 평년 271㎜의 51%에 불과해 이달 18일 기준으로 예당저수지의 저수율은 26%, 저수량은 1200만톤으로 앞으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약 10일 정도 급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뭄 대책으로 금강변에 설치된 백제양수장의 가동을 위해 금강홍수통제소와의 하천수 사용에 대한 협의 과정, 하천 임시 물막이 및 2단양수장 설치를 통한 하천수의 최대 활용, 급수예고제를 통한 물 절약 홍보 및 퇴수 활용시설 설치 용수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호 사장은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따라 가뭄과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어촌공사가 선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항구적으로 가뭄과 홍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사장은 이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으로 가뭄에 대처하여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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