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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소방유물 수집·기증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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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6. 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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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소방서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의 전시 유물 확보 및 우리나라 소방 역사 유물을 체계적 영구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소방유물 수집·기증운동 홍보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증 대상 유물로는 소방과 관련된 문헌, 사진, 의복, 장비, 차량 등으로 국민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물 기증자에게는 △유물 기증증서 발급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증자 명단 수록 등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 누리집에서 ‘소장유물 기증운동’을 클릭 후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받은 후 서식에 맞게 작성해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물의 크기와 종류에 관계없이 소방과 관련된 유물이라면 절차에 따라 기증이 가능하다”라며, “소방 역사와 유물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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