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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기린의 날’...에버랜드, 기린 보호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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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6. 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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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버랜드가 21일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고객과 기린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21일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벨리에서 고객과 함께 기린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기린의 날(6월 21일)은 2014년 국제 기린보호재단(GCF)이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지정한 날이다. 이날은 연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인 하지다. 목이 가장 긴 동물인 기린을 위해 이날을 세계 기린의 날로 지정했다. 현재 지구의 야생 기린은 약 8만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사전 댓글 이벤트로 선정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이날 전문 사육사의 생태 설명을 들으며 기린이 좋아하는 당근, 근대, 양배추 등을 이용해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줬다. 또 직접 상자에 먹이를 담아 기린에게 주며 기린의 턱과 혀의 힘을 느껴보기도 했다.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의 글로벌 기린 보전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미로 ‘SAFE’ 메시지가 담긴 사인물과 함께 사진도 촬영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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