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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 방위산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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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6. 28. 16:21

"첨단 국방과학기술 유치·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위산업 간담회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당선인이 ‘창원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제공=홍남표 창원시장 인수위원회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당선인은 28일 오후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지역내 방산기업 대표와 임원진, 방산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강조한 ‘4차 산업혁명의 메카 창원’을 만들기 위한 ‘첨단 국방과학기술 유치와 산업클러스터 조성’ 공약의 실현을 위해 방산 전문가와 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개최됐다.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국내와 창원 방산 진단과 기업인들의 요구사항을 국가 정책사업과 국비 요청에 반영하고 공약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3명의 전문가가 나서 주제 발표를 하고, 8명의 전문가가 토론에 나서 참석 기업인들과 질의응답과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창원특례시는 방산 매출액과 수출액과 종사자 수가 국내 전체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데다, 국가 지정 방위산업체 85개사 중 17개사가 위치한 국내 방위산업 최대 집적지다. 이에 따라 방산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융합생태계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기업 발굴을 통한 기술 역량 고도화, 첨단장비 기반 조성을 통한 방산기업 유치 등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은 창원경제 살리기의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다.

홍 당선인은 “창원경제 살리기의 주요 부분이 우리 방위산업 기업인들의 혁신과 노력에 달려있다”라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공공기관 유치,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K-방산 메카 도시로 거듭 도약하도록 정책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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