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요미우리 “한미일, G20 계기 외교장관회담 개최 여부 조율 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0601000304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2. 07. 06. 10: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미일_외교장관
요미우리신문이 6일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오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 계기에 3자 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사진=외교부, 로이터·AP, 연합
한국·미국·일본 3국 외교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되는 인도네시아에서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은 6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오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외교장관 회의 계기에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번 회담이 성사될 경우 올해 2월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개최된 이후 5개월만에 열리며, 또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취임한 박진 장관이 처음 참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박 장관 외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참석해 지난달 말 5년 만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중 및 일한 외교장관회담을 하는 구상은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다만 한일 외교장관이 비공식 회담을 하거나 서서 대화를 나눌 가능성은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