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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재정건전성 확보, 조직·인사 효율성 제고, 비핵심기능 정비 및 민간 성장 지원 강화, 국민소통 및 조직혁신 역량 강화 부문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혁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영진과 주요 실·팀장 30여 명은 이에 대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KSPO 자율혁신추진단'을 신설해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혁신과제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자율혁신추진단은 재정혁신분과, 사업혁신분과, 조직·인력혁신분과로 나뉘어 8월 말까지 세부과제별 추진계획을 만들고 9월부터 이를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조 이사장은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강도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비효율적인 부분을 과감히 없애고, 민간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개선해 국민에게 인정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