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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선플립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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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7. 18. 10:39

KT 단독 출시
13.3인치 터치스크린·무선 디스플레이·360도 힌지 탑재… 40만 9000원 가성비 ↑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구매
[사진1] 무선플립북
KT 모델이 무선플립북을 소개하고 있다./제공=KT
KT가 스마트기기 협력사 펀디지와함께 40만원대의 '무선플립북'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신3사 중 단독으로 출시하는 무선플립북은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8월 중 KT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가격은 40만 9000원으로 KT 멤버십 포인트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플립북은 스마트폰을 연결해 노트북 또는 태블릿, 확장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다. 삼성 무선 DeX가 탑재된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 시, 별도의 독립적인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애플 제품 등이 지원하는 화면 미러링도 가능하다.

일반 노트북과 비슷한 외관으로 CPU/GPU 등의 하드웨어 없이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USB 단자 등을 이용한다. 연결 해제 시에는 플립북에 어떤 데이터도 남지 않는다. HDMI 포트 및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이 내장돼 휴대용 세컨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

무선플립북은 KT의 우수기업 상생 프로젝트 'KT Partners(파트너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7억여 원의 펀딩과 5000여 명의 예약알림 신청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T는 무선플립북 출시를 맞아 KT 공식 온라인 몰 KT샵에서 구매하는 선착순 고객 200명에게 플립북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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