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는 롯데디에프리테일의 지분 97.79%를 소유한 최대주주로 이번 유상감자로 소유지분 약 79%를 처분하게 된다. 처분 후 보유 주식은 328만5000주다. 기타 주주들(2.21%)가 모두 이번 유상감자에 참여했다고 가정하면 호텔롯데의 롯데디에프리테일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롯데디에프리테일은 호텔롯데가 애경그룹 면세사업부 인수로 신설했던 2개의 법인 중 하나로 2018년 롯데디에프글로벌을 흡수합병하면서 호텔롯데 아래 남아있던 법인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본금은 약 794억원이다.
호텔롯데는 이번 유상감자 참여에 대해 출자금 회수 목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