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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공익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6일 자가진단키트의 가격인하를 전격 단행했다. 1입짜리는 기존 5000원에서 4000원, 2입짜리는 기존 1만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폭은 20%다.
CU는 자가진단키트의 개별 단가를 낮춤으로써 고객이 필요한 수량만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돼 빠르고 적극적인 자가진단을 유도, 생활방역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도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자가진단키트 추가 증정행사를 준비했다. 1만2000원짜리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 2입'을 2개 사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해 행사를 적용하면 한 세트당 33% 할인된 800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낱개로 따지면 개당 6000원 상품을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GS25도 8월 말까지 코로나검사키트 2+1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상품은 래피젠코로나19자가검사키트2입(1만원), PCL코로나19타액검사키트2입(1만3000원) 등으로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증정한다.
편의점들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코로나 자가 검사키트의 하루 평균 매출이 증가해 공익 차원에서 이같은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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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들은 자가검사키트 구매 편의를 위해 앱을 통해 재고 조회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가까운 점포에서 자가진단키트의 판매 여부와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편픽으로 사전에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도 모바일앱인 세븐앱의 '우리동네상품찾기' 서비스를 통해 인근 점포의 자가검사키트 보유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