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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방지 서비스 플랫폼'은 지난해 정부에서 실시한 K-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이너트론이 개발한 불법 촬영 탐지장비 및 시스템이 적용됐고 경찰청이 참여한 테스트베드를 통해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이번 협약으로 관광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에서 실증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GKL은 '불법 촬영 방지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카지노 사업장 내 촬영되는 모든 형태의 불법 촬영 디바이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불법 촬영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몰래카메라를 이용하여 게임 결과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 차단 및 고객 신변 보호 등 서비스 신뢰를 향상시키는 감시체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산 GKL 사장은 "불법 촬영으로 인한 영업 차질 및 고객의 사생활 피해 예방 등 보안 인프라를 조성하여 회사의 안전과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KL은 지난해 8월에도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에 참여해 벤처기업의 신분인증 기반 안면인식 출입인증시스템 실증사업을 세븐럭 카지노에서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