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6일 일본과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2승 1패(승점 6)로 일본(승점 7)에 이어 2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대회 1, 2차전에서 중국과 홍콩을 각각 3-0으로 제압했지만 일본과 3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운영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닐 때 열려 '해외파'가 빠졌다.
대표팀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했지만 일본전 패배로 무산됐다.
대표팀은 오는 9월 A매치 기간 다시 소집돼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H조에 속했다. 이를 고려해 9월 평가전 상대로 북중미의 코스타리카와 아프리카 팀들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