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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4연패 무산’ 벤투호, 아쉬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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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7.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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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일본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6일 일본과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2승 1패(승점 6)로 일본(승점 7)에 이어 2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대회 1, 2차전에서 중국과 홍콩을 각각 3-0으로 제압했지만 일본과 3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운영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닐 때 열려 '해외파'가 빠졌다.

대표팀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했지만 일본전 패배로 무산됐다.

대표팀은 오는 9월 A매치 기간 다시 소집돼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H조에 속했다. 이를 고려해 9월 평가전 상대로 북중미의 코스타리카와 아프리카 팀들이 거론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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