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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특별조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영화상영관 내 화재와 관련해 관내 영화상영관의 화재 예방과 코로나19로 인한 근무 인력의 공백 대책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중요 점검 사항으로 △영화상영관 안전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업주 의무사항 이행 여부 △피난 안내 영상물 내용 상영 시기 적합여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무과실 화재 배상 책임보험 의무 가입 안내 등이다.
윤영찬 소방서장은 "휴가철 영화 관람객의 증가로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해 영화관 내 소방시설 유지 및 점검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