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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뒤뷔페는 프랑스가 피카소와 함께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화가다. '아쌍블라쥬'(Assemblage) 개념의 창시자이자 주류 문화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급진적 아티스트다. '검은 피카소'라 불리는 바스키아도 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뒤뷔페 展'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2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전시로 프랑스 장 뒤뷔페 재단이 적극 참여해 엄선한 회화, 조각 등 67점이 선보인다.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우를루프(l'Hourloupe)' 시리즈가 큰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다. 장 뒤뷔페의 아쌍블라쥬에 큰 영향을 받은 프랑스 화가 자크 빌레글레의 작품 30여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사본 -[보도사진] 뒤뷔페전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21d/20220821010020377001216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