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내린인제는 21일 경북 영주 영주시민운동장 특설코트에서 끝난 '2022 AAB×KXO 영주투어 및 KXO&WKXO리그 4라운드'에서 우승했다. 예선에서 홍천에핀에 18-21로 덜미를 잡혔지만 4강에서 태양모터스를 21-19로 제압하며 진땀승을 거뒀다. 한솔레미콘을 상대한 결승에서는 압도적 화력을 앞세워 1, 3라운드에 이어 또 한번 우승을 거머쥐었다. 국내 3×3 '최고의 덩치'인 방덕원을 한솔레미콘의 이승준-이동준 형제가 막지 못했다.
15세 이하(U-15)부에서는 첫 출전한 제주링크가 결승에서 원주 YKK A를 꺾고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링크는 15세 이하 제주도 최강팀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가늠해 보기 위해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제주공항을 출발해 대구공항에 도착한 후 버스로 대회장인 영주까지 이동할만큼 3×3 농구에 진심인 팀이다.
원주 YKK는 18세 이하(U-18)부 챔피언에 올랐다. 남자오픈부에서는 올 시즌 첫 참가를 알린 마스터욱이 정상에 등극했다. 여자부인 WKXO리그에서는 김해지가 골밑에서 압도적인 위용을 뽐낸 태양모터스W가 1, 3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번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KXO리그가 영주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5개 종별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지며 성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