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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창녕군에 따르면 미니양파 선적식은 전날 창녕읍에 위치한 경남육묘법인에서 열렸다. 앞서 군은 1999년 첫 수출에 이어 2007년 미니양파를 수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미니양파는 일반 양파보다 재배 농가의 소득이 적어 해마다 수출 규모가 감소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재배되는 만큼 군과 해당 농가의 수출 의지는 강했다.
미니양파는 일반 양파보다 매운 맛은 덜하고 당도가 높아 다양한 식재료로 이용된다. 또 상품이 단단해 보관성이 좋아 일본 후쿠오카 지방 등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의 미니양파가 일본 시장을 넘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미니양파 수출이 장기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