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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통 신규 신청재개…평균금리도 0.69%p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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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8. 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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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한도 2억5천만원으로 높이고 금리는 0.28%p 인하
전월세보금금대출 금리도 최대 0.41%p ↓
카카오뱅크 로고
카카오뱅크가 '마이너스 통장대출'의 신규 신청을 재개하고, 금리를 평균 0.69%포인트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0월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해 '마이너스 통장대출' 상품의 신규 신청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마이너스 통장대출'은 재직기간 1년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취급하고, 최대 2억원의 한도로 최저 4.234%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갱신이 가능하고,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최대 2억5천만원으로 높인다. 금리는 평균 0.28%포인트 내려 최저 4.036%를 적용한다.

'전월세보증금대출'의 금리도 최대 0.41%포인트 인하한다. 일반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는 0.41%포인트 내리며, 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는 0.31%포인트 낮춘다.

카카오뱅크가 취급하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보증금대출 등 모든 대출상품에는 별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부담 없이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마이너스 통장대출 상품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다"라며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만큼 금리 상승기에 고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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