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만 12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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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도내 18개 시장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5000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산업화의 중심, 민주화의 요람이었던 우리 경남이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힘이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340만 도민이 화합하고 경남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꽃핀 양산에서 화합꽃핀 도민체전'이란 슬로건으로 2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양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축구, 배구, 육상 등 3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29일 오후 4시 양산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이 열리게 되며, 종목별 식전공연, 종합시상, 대회기 강하 등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통영시에 대회기가 전달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