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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침수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포항 포스코를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듣고 포스코로부터 복구 장비가 더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았다.
이 지사는 현장에서 관련 기관에 연락해 포스코에서 요청한 장비를 구해주며 "빨리 복구돼 정상가동 되기를 바란다. 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인근 현대제철 포항공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큰 피해가 없음을 확인한 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자리를 옮겼다.
이어 포항 대송면 복지회관에서 피해 복구 지원을 나온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와 지역구 시·구의원과 당직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휴일에도 먼 길 마다치 않고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에 손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오늘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에도 식사를 마치고 바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피해 주민들을 만나 격려하고 위로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명절인데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계신 여러분들 모습을 뵈니 마음이 너무도 무겁고 아프다"며 "도는 휴일도 없이 모든 자원을 동원해 피해 복구에 나서 여러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