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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천안시에 따르면 16억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설계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가 하수관로 연장(L)=2.4㎞, 배수설비 34개소, 맨홀펌프장 2곳을 신설했다
시는 신설된 마을하수도는 광덕면 매당리 일원 일부 지역까지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정화조 사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방류수역의 수질오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등 각종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훈 시 맑을물사업본부장은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시민의식 증대로 농촌지역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길 원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천안시는 지속적인 환경부 협의를 통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 마을하수도 시설사업을 추진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방류하천 수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