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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는 주제로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학습성과 격려 및 학업 성취감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삼랑진읍 용전마을의 신철녀(69세) 어르신이 감동글상(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밀양도서관의 김공심(70세), 상남면 평촌마을 정옥순(82세) 어르신이 희망글상(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은 뒤늦게나마 한글을 배울 수 있었던 기쁨을 시에 솔직하게 담아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고 배움에 대한 용기와 끝없는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한편, 밀양시는 2015년부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한글 및 디지털 문해교실,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문해교실, 다양한 부대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