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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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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2. 09. 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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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뷰티파크 전경
아모레퍼시픽의 오산 뷰티파크 전경
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파크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 국제 검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발생 폐기물량 4292톤 중 4043톤을 순환 자원화시켜 94%의 재활용 전환율을 기록했다. 이에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UL 솔루션스사로부터 실버 등급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이 획득한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ZWTL)은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기물을 순환 자원화해 순환 경제를 구축한다는 개념이다.

이번 검증을 획득한 아모레 뷰티파크는 543㎡(164평)규모의 폐기물 재활용센터에서 생산활동 중 발생된 폐기물을 21종으로 분류하고, 12가지의 자원순환 방식으로 재활용했다.

2021년부터는 기존에 매립하던 폐기물인 분진 폐기물 중 절반 이상을 아스팔트 등 도로공사의 기초 공사용 토사로 재활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 1인당 잔반량을 전년 동기 대비 6% 절감하는 등 임직원의 친환경 인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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