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2022 인천시 무형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형문화재 대축제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형문화재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국가·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24개 팀이 참여한다.
공연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황해도평산소놀음굿, 강화외포리곶창굿, 꽃맞이굿, 은율탈춤, 삼현육각, 주대소리, 경기12잡가, 정악대금, 규방다례, 범패와작법무(바라춤) 등 20개 무형문화재의 전통문화예술공연으로 진행된다.
동시에 단소, 대금, 완초, 궁시 전시·체험부스도 운영해 우리 삶의 흔적과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윤재석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무형문화재 대축제를 통해 문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들이 우리 전통 문화를 더 많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